블러그 보고 반신반의 했고, 전화해 보고 신뢰가 생겼고 맡기고 든든했어요
바쁘신건 알겠지만 중간중간 연락이 없어서 참으로 불안했었는데
전화도 잘안주시고 해서 불안했었는데 한번에 설명주시는데 감격했더랄까? 해소되는 느낌?
보험 들땐 머라 안하고 적은금액은 바로주더니 큰사고나니 이건 아니다 싶었는데..
여하튼 많이 배웠고 큰도움받아서 감사합니다
처음 맡긴데가 25%달라고해서 다 근런가보다 했는데 큰일날번했네요
얼마안되는 돈받고 고생하시느라 그동안 미안했습니다 감사해요